검색결과
  • "게으르고 지저분” 싸이 옛 룸메이트 폭로

    “싸이는 당시 게으르고 지저분했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싸이의 보스턴대 유학시절 그의 룸메이트라고 주장하는 제보자의 이메일 내용 일부를 19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24 16:33

  • 573년 전통 영국 보딩스쿨 이튼

    573년 전통 영국 보딩스쿨 이튼

    [사진= 이튼은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학교다. 이런 의미에서 서양 전통예복인 연미복을 교복으로 입는다. 연미복 입은 학생들이 이튼 교정을 걷고 있다. 이튼 칼리지 홈페이지] 이

    중앙일보

    2013.04.24 04:04

  • “대학의 다양한 학문적 이종교배, 이젠 선택 아닌 필수”

    “대학의 다양한 학문적 이종교배, 이젠 선택 아닌 필수”

    앤드루 해밀턴 옥스퍼드대 총장이 개방과 학문 융합이 대학 발전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용철 기자 2009년 10월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는 900년 넘게 이어 온

    중앙선데이

    2013.04.07 01:22

  • [이달의 책/4월의 주제] 세상 속으로 … 넓혀라, 연결하라

    [이달의 책/4월의 주제] 세상 속으로 … 넓혀라, 연결하라

    중앙일보와 교보문고가 함께하는 ‘이달의 책’ 4월 주제는 ‘세상 속으로…넓혀라, 연결하라’입니다. 우리가 성장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만나고, 공감하고, 협력하는 것임을

    중앙일보

    2013.03.30 00:31

  • 유니언 첫 韓회장 "예쁜 英 누나가 다가와…"

    유니언 첫 韓회장 "예쁜 英 누나가 다가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토니 블레어 전 총리,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이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연결고리는 ‘옥스퍼드 유니언’이다. 영국 명문 옥스퍼드대의 학생 자치

    중앙일보

    2013.03.16 00:02

  •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영국 보딩스쿨, 총리ㆍ사상가 등 숱한 인재 배출

    [해외 학교 순위 뜯어보기] 영국 보딩스쿨, 총리ㆍ사상가 등 숱한 인재 배출

    고풍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학교 건물만 봐도 영국 보딩스쿨의 수백 년 역사를 읽을 수 있다. 비교적 역사가 짧은 학교도 100년은 넘었다. 1858년 설립된 배드민턴 스쿨(옥스브리지

    중앙일보

    2013.03.13 04:00

  •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 열어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 열어

    지난 9일 호주 멜번대 입학설명회장에 모인 한국 학생들이 레트 밀러 해외담당 매니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있다. 호주 멜번대에 재학 중인 이진혁(바이오메디신 전공 2학년)씨는 입

    중앙일보

    2012.12.17 02:33

  • 318년 자존심 깨고 … 영국은행에 외국인 총재

    318년 자존심 깨고 … 영국은행에 외국인 총재

    새 영국은행(BOE) 총재로 지명된 마크 카니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가 26일 오타와에서 가진 기자회견 도중 활짝 웃고 있다. 318년 BOE 역사상 외국인이 총재에 오르기는 이번이

    중앙일보

    2012.11.28 01:00

  • “역삼동 후원카페 운영, 빈민국 어린이 돕기 팔 걷었죠”

    “역삼동 후원카페 운영, 빈민국 어린이 돕기 팔 걷었죠”

    #1 소년은 밀항을 하러 부산에 갔다. 부모님께 편지만을 남겼다. 미국에 가고 싶은 마음이 그를 이끌었다. 당시 그의 형은 미국에서 유학 중이었다. 한국에 돌아올 때마다 형은 더욱

    중앙일보

    2012.11.22 04:11

  • 싸이 英 옥스퍼드대 강연…끝나고 단체 말춤

    싸이 英 옥스퍼드대 강연…끝나고 단체 말춤

    가수 싸이가 영국 최고 명문대로 꼽히는 옥스퍼드대에서 강의를 펼쳤다. 싸이는 7일(현지시간) 한국가수로는 처음으로 옥스퍼드대 강단에 섰다. 예정된 시간보다 20여 분 늦게 도착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2.11.08 09:31

  • 탄자니아 출신 아랍계… B형 간염 백신값 15달러서 35센트로 낮춰

    압달라 다르 교수가 국제보건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비결은 ‘모든 인류는 한 종(種·species)이다’라는 그의 신념이다. 공감하기 쉬운 말은 아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8 02:41

  • 탄자니아 출신 아랍계… B형 간염 백신값 15달러서 35센트로 낮춰

    압달라 다르 교수가 국제보건 분야에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비결은 ‘모든 인류는 한 종(種·species)이다’라는 그의 신념이다. 공감하기 쉬운 말은 아니다. 적어도 겉으로 보기

    중앙선데이

    2012.10.28 00:36

  • 싸이, 내달 영국 옥스퍼드 유니언서 영어 강연

    싸이, 내달 영국 옥스퍼드 유니언서 영어 강연

    싸이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가 영국 옥스퍼드대의 연단에 선다. 이 대학의 학생 토론회 조직인 ‘옥스퍼드 유니언’ 관계자는 22일 “싸이가 우리의 초청을 수락했다”며 “강연일을

    중앙일보

    2012.10.23 00:57

  • 모의 테스트로 영어실력 확인한 뒤 단계별 준비를

    모의 테스트로 영어실력 확인한 뒤 단계별 준비를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에 다니는 두 자녀를 둔 정은정(42·서초구 반포동)씨는 조기유학에 관심이 많았다. 영어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고 판

    중앙일보

    2012.10.18 04:04

  • 250명 중 250등, 수술 헤매던 의사 … 노벨상, 꼴찌의 반란

    250명 중 250등, 수술 헤매던 의사 … 노벨상, 꼴찌의 반란

    체세포로부터 유도만능줄기(iPS)세포를 만든 공로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게 된 존 거던(79)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와 일본의 야마나카 신야(山中伸彌·50) 교토대 iPS세

    중앙일보

    2012.10.10 00:58

  • [2012 우수 교육기업] 브랭섬홀 아시아

    [2012 우수 교육기업] 브랭섬홀 아시아

    교육기업의 부침이 심한 게 요즘 우리나라 교육시장의 실정이다. 이쯤 되니 우리 아이를 위해 어떤 교육기업의 상품을 어떤 기준으로 고를지, 교육 철학은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만드

    중앙일보

    2012.09.26 04:00

  • [책꽂이] 정치는 도덕적인가 外

    [인문·사회] 정치는 도덕적인가(전재성 지음, 한길사, 396쪽, 1만8000원)=21세기 국제정치학계에서 주목하는 미국의 국제정치학자 라인홀드 니버의 ‘기독교 현실주의’ 사상을

    중앙일보

    2012.06.30 00:01

  • 어머니 장례식 참석했다 연행된 유력 대선주자

    어머니 장례식 참석했다 연행된 유력 대선주자

    손학규 상임고문이 수배 중이던 1976년 봄날,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큰딸 원정양에게 우유를 먹여주고 있다. 그는 동네 꼬마를 통해 쪽지를 보내 며칠 뒤 딸과 부인을 몰래 만났다.

    중앙일보

    2012.06.19 02:09

  • 유학·캠프 - BEC영국교육원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유학·캠프 - BEC영국교육원 영국 교환학생 프로그램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영국 세인트마가렛부셰이 스쿨 전경, 세인트마가렛부셰이 스쿨 재학생, 방성훈군과 현지 교사들. “ 리더십을 기르고 봉사활동도 하면서 영어를 배우니 1석 2

    중앙일보

    2012.05.21 13:16

  • 영국 명문 대학 입시 준비

    영국 명문 대학 입시 준비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한국에서 고교까지 마치고 입학한 한국인 이승윤씨가 학생토론클럽인 옥스퍼드 유니언 회장에 당선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국에 조기유학을 가지 않고도 영국명문

    중앙일보

    2012.05.14 05:28

  • 수녀가 된 캐머런 영 총리 옛 연인

    수녀가 된 캐머런 영 총리 옛 연인

    미국 코네티컷주 베네딕트 교단의 수도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존 메리 수녀(오른쪽). 왼쪽은 그가 미국 뉴욕에서 로라 애드쉐드로 살 때의 모습. [사진 메일 온 선데이] 존 메리(Jo

    중앙일보

    2012.05.01 00:59

  • 보시라이 버린 저우융캉

    저우융캉(周永康)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이 한때 동지나 다름없는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重慶)시 서기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보 전 서기를 비호했다

    중앙일보

    2012.04.26 01:50

  • 파티광 보과과 초호화 생활 … 아버지 몰락 재촉

    파티광 보과과 초호화 생활 … 아버지 몰락 재촉

    보시라이 전 충칭시 당서기의 외아들인 보과과(가운데)가 외국 유학 중 젊은 여성들과 파티를 벌이고 있는 모습. 영국 옥스퍼드대와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 스쿨에서 수학한 보과과는 호텔

    중앙일보

    2012.04.19 00:00

  • 옥스퍼드대 유니언 최초 한국인 회장 이승윤씨

    옥스퍼드대 유니언 최초 한국인 회장 이승윤씨

    ‘옥스퍼드대 유니언 최초의 한국인 회장’ ‘영국 총리 배출의 산실에 발 디딘 첫 한국인’ … 옥스퍼드대 유니언 회장에 당선된 이승윤(22·정치철학경제학부 2)씨를 수식하는 말이다.

    중앙일보

    2012.03.28 04:00